일정: 8월 17일 (토) 17:00~19:00

장소 : 기흥구 관곡근린공원 


 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나봅니다.    무더위 빠샤 ~

   - 지역 환경교육 단체와 함께 시민을 찾아가는 체험 환경교육 진행

   - 환경교육 도시 용인을 알리고 용인시  탄소중립  정책 홍보 및 시민의 참여 독려

* 환경교육단체들이  함께 마련한  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.  다양한 체험을 진행했습니다.   

허니 왁스랩~ 비닐랩은 이제 그만~

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원한 부채 만들기~

탄소중립 실천 다짐으로 적어주신 글들~~ 우리 같이 실천해요~

인상 깊은 시민의 한 마디 :  용인에서 환경교육 단체들이 이렇게 열심히 활동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.   

도심 속 공원인 관곡근린공원에서  기후위기 시대 적응을 위한 탄소중립생활 실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함께 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. 

무더운 여름에도 불구하시고  애써 주신 단체와 
고생하는 관계자를 위해 기흥살다 소상공인 연합회에서 시원한 커피를 제공해 주셨답니다. 
함께 만들어 가는 환경교육 도시 용인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